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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금 우리의 관계는 틀렸다"... 동물해방물결, 모든 동물에 대한 차별, 착취, 학대 반대하며 8월 24일~30일 동안 ‘2020년 종차별 철폐 주간’ 운영

관리자
2020-08-24
조회수 84

- 코로나19 등 신종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증가와 기후위기의 근본 원인은 인간 종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종차별주의'... 파괴적인 인간-동물 관계부터 즉각 성찰하고, 대안 말해야
- 작년 동물권 행진이 개최됐던 8월 25일을 올해부터 '종차별 철폐의 날'로 지정...인권재단 사람의 지원, 연대와 함께 8월 24~30일 동안 '종차별 철폐 주간'을 운영하며, 연속 웨비나와 온라인 동물권 행진 진행


2020년 8월 24일(월) - 올해로 3회차를 맞는 '동물권 행진'을 주관하며, 동물해방물결이 올해부터 8월 25일을 '종차별 철폐의 날'로 지정한다. 인권재단 사람의 지원과 함께, 전후인 8월 24(월)~30일(일) ‘종차별 철폐 주간'을 운영하며, “지금 우리의 관계는 틀렸다”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연속 웨비나와 온라인 동물권 행진을 진행한다.


’종차별 철폐 주간' 공식 웹자보

자기 종에 속한 이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종에 속한 이들의 이익에 대해 갖는 편견이나 편향적 태도를 의미하는 ‘종차별주의'는 그동안 인간이 비인간 동물을 대상으로 저지르는 온갖 차별, 착취, 학대의 근간이 되어 왔다. 인간이 종차별적인 태도와 행위를 지속하는 것은 이제 판데믹과 기후위기 등 모든 동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기를 발생시키기에 이르고 있다.

최신의 UN 보고서(Preventing the Next Pandemic: Zoonotic diseases and how to break the chain of transmission)에 따르면,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코로나19 등 새로운 인수공통감염병이 최근 더 빈번히 발생하는 것은 인류의 늘어난 동물성 단백질 수요와 야생동물 착취 때문이다. 축산업은 기후위기의 주원인이기도 하다. 세계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축산업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14.5%로, 전 세계 모든 교통수단을 합친 것보다 많다.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공동대표는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라면 저지르지 않을 감금 사육, 사냥, 도살, 식용 등 가학적 행위를 다른 종의 동물에게 일삼지 않았다면, 2020년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은 달랐을 것"이라며, “코로나19보다 더한 판데믹, 올해의 폭우보다 더 심각한 기후위기가 닥치기 전에 종차별적인 인간-동물 관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탈육식(채식) 등 대안을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물해방물결은 지난 2018년부터 종차별을 즉각 철폐하고, 모든 동물 억압과 착취를 끝낼 것을 요구하는 동물권 행진을 매년 주관해왔다. 올해는 여러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권리 증진을 위해 힘써온 인권재단 사람과 손을 잡는다. 오늘인 24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최초로 운영되는 ‘종차별 철폐 주간' 동안 연속 웨비나와 온라인 동물권 행진을 병행하며, 각종 차별의 연장 선상에서 종차별에 반대하는 담론과 행동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매 평일 저녁 8시 순차적으로 열리는 연속 웨비나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 영장류연구팀장 이윤정 박사의 ‘비인간 동물 연구 소개’를 시작으로, 전범선 풀무질 대표의 ‘리차드 라이더와 종차별주의’,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공동대표의 ‘한국 동물들의 해방: 상황 판단과 미래 구상’, 김한민 작가의 ‘내가 생각하는 종차별주의와 인간중심주의, 이상과 현실’, 유비 비건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활동가의 ‘차별의 사슬: 성차별과 종차별’로 이어진다. 모든 웨비나는 별도의 신청 없이 동물해방물결 공식 누리집에서 참여 방법을 확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한편, ‘종차별 철폐 주간' 내내 진행되는 온라인 동물권 행진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 다양한 종차별, 동물권 관련 사진을 주요 해시태그(#종차별철폐주간, #동물권행진, #지금우리의관계는틀렸다, #다시맺는우리의관계)와 함께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고, 대안적인 인간-동물 관계를 설파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날인 30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종차별그만"을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리는 행동도 펼쳐질 예정이다.



’종차별 철폐 주간' 온라인 동물권 행진 참여 방식 웹자보

이번 '종차별 철폐 주간' 동안 진행되는 모든 행사의 내용 및 참여 방식은 동물해방물결 공식 누리집(www.donghaem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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