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여름이, 개들의 죽음이 절정에 달하는 복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동물해방물결은 현수막 액션을 시작으로, 지난 1년 간 꿈쩍도 않은 국회와 뜨거운 싸움에 돌입합니다.
성남 모란시장, 서울 경동시장, 오늘 발표에 의하면 부산 구포시장까지, 그동안 시민들의 눈앞에서 버젓이 영업하던 개 도살장들이 줄줄이 폐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개식용에 반대하는 국민(46%)이 찬성하는 국민(18.5%)보다 2배나 더 많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개도살과 식용은 그야말로 설 자리가 없습니다.
변화의 물결을 무시하고, 눈과 귀를 닫는 국회, 그중에서도 동물보호법과 축산법을 관장하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올 여름, 현수막 액션과 시위, 돌아온 복날추모행동과 악당트럭까지, 앞으로 전개할 동물해방물결의 행동과 외침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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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복날추모행동 현수막 액션, 시작
올해도 여름이, 개들의 죽음이 절정에 달하는 복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동물해방물결은 현수막 액션을 시작으로, 지난 1년 간 꿈쩍도 않은 국회와 뜨거운 싸움에 돌입합니다.
성남 모란시장, 서울 경동시장, 오늘 발표에 의하면 부산 구포시장까지, 그동안 시민들의 눈앞에서 버젓이 영업하던 개 도살장들이 줄줄이 폐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개식용에 반대하는 국민(46%)이 찬성하는 국민(18.5%)보다 2배나 더 많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개도살과 식용은 그야말로 설 자리가 없습니다.
변화의 물결을 무시하고, 눈과 귀를 닫는 국회, 그중에서도 동물보호법과 축산법을 관장하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올 여름, 현수막 액션과 시위, 돌아온 복날추모행동과 악당트럭까지, 앞으로 전개할 동물해방물결의 행동과 외침에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