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비인간 동물은 고통을 느끼는 '지각력(Sentience)'이 있다는 점에서 동등합니다.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표현하거나, 도망감으로써 고통스러운 상황을 회피합니다. 아프고 괴롭기보다 즐겁고 행복하고 싶은 것, 모든 동물의 본능입니다.
우리는 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 ‘종평등’한 세상을 지향합니다.
정의로운 사회는 동등한 존재를 불공평하게 대우하지 않습니다. 외모, 언어, 지능, 이성, 신분 등 그 어떤 우월함이나 특별함도, 상대방을 차별할 권리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인간이라 하여 다른 종의 동물을 잔혹하게 학대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동물이 억압과 착취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말하고 행동합니다.
우리는 동물을 해치지 않고도 살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더 많은 시민이 이를 인식하고, 변화의 흐름에 동참하는지 입니다. 동물과 함께 더 정의롭고, 관대하며, 지속 가능한 세상은 가능합니다. 종차별주의를 타파하고 인도주의의 경계를 넓히는 길, 동물해방물결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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