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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액션] 어린이대공원 동물 쇼 업체 ‘애니스토리' 퇴출 요구 기자회견
2019-05-20




[긴급액션][어린이대공원 동물 쇼 업체 ‘애니스토리' 퇴출 요구 기자회견]


시간: 2019년 5월 22일 (수) 오후 1시

장소: 서울 시청역 4번 출구 앞


동물해방물결이 지난 금요일 어린이대공원 동물 쇼 영상을 공개한 후, 많은 분들이 SNS 민원 액션에 참여해주셨고, 어린이대공원을 관리하는 서울시설관리공단 ‘시민의 소리’ 게시판에도 항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스타그램에도 쇼를 중단하라는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으로 공개된 서울시 동물보호과의 입장은 "땅에서 이루어지는 해당 고양이 공연은 동물학대가 아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의 입장은 "쇼를 중단할 계획이 없다”입니다.


문제는 해당 고양이가 묘기를 물 위에서 부렸냐, 옆에서 부렸냐가 아닙니다. 문제는 어린이대공원과 계약을 맺고 동물 쇼를 운영하는 사설 업체 애니스토리 가 고양이 뿐만 아니라 물개, 원숭이, 펭귄, 돼지, 오소리, 백로, 앵무새까지, 많은 동물에게 원치 않는 행위를 매일 반복적으로 시키며, 그들을 감금한다는 데 있습니다. "동물원에서 체험을 위해 동물을 결박하거나 구속하여서도, 공연을 위해 위협적인 도구나 폭력을 사용해 훈련을 시켜서도 안된다”며 서울시가 2016년 발표한 ‘동물원 동물을 위한 복지 기준’은, 계약 업체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반쪽짜리인가요?


서울시는 동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 쇼 자체의 퇴출을 요구하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서울시로부터 어린이대공원 동물 쇼를 폐지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야 합니다. 서울시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에 함께 나와 외쳐주세요!